일일텃밭
일일텃밭은 “Fresh Light Day! 신선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속은 든든하지만 깔끔한 한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비건 레스토랑 및 푸드 마켓 브랜드이다.
국내의 부족한 채식주의자들 위한 서비스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일일텃밭의 네이밍은 하루하루 그날 새벽에 따온 싱싱한 유기농 채소로 만든 음식을 판다는 의미이다.
로고의 심볼 마크는 일일텃밭 낱말을 현상화 했으며 소품과 건물은 모던하지만 자연의 느낌을 섞어 시각화로 표현했다.
붉은 태양빛 아래의 빛나는 싱그러운 자연.
텃밭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깔들과 이미지를 활용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공존하고 있는 자연을 신선함과 풍요로움을 담아내었다.
자연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건물을 직접 조사를 하여 작업을 진행했다.
음식점답게 청결하면서도 어딘가에 싱그러움이 묻어나오는 건물을 찾아
옥외광고물 프로젝트의 건물 디자인을 진행했다.
일일텃밭의 캐릭터 "했'과 "팝부"
중심 타겟은 채식주의자이지만 음식이라는 전 범위적 목적을 위해 어린아이 타켓과 홍보를 겸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제작하였다.
브랜드의 정체성인 '해'와 '채소'에서 모티브를 따와 제작하였으며 음식점 브랜드답게 다양한 동작에서 주방 도구를 활용했다.
2019. 03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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